인텔(Intel)은 이번주 베이징에서 열리는 Developer 포럼에서 새로운 PC플랫폼을 리눅스를 베이스로 발표한다고 합니다. 인텔이 리눅스라뇨.. 처음 듣는 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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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MID2007플랫폼(현재 붙혀진 이름은 McCaslin 이랍니다) 4.5인치~6인치에 액정에 800x480에서 1024x600정도의 해상도를 지원할 것으로 보이고 600~800MHz 정도의 CPU와 윈도우 XP와 비스타의 운영체제로 보이지만 최종에는 리눅스OS가 합쳐진 OS가 나올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리눅스를 이용하여 초기에 부팅시간을 줄일려는 애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텔로만으로 가능할 것인지 그 애기는 한달후면 그 결과가 나오겟죠..그리고 Wi-Fi와 블루투스, 3G HSDPA등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의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보면 Google Map과 웹기반에서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어폴리케이션을 다룰 예정이며 Boot 시스템 파일을 500M로 줄였고 부팅시간은 18초로 복구시간은 5초로 줄였다고 합니다.

추후에 리눅스에서 많은 소스를 얻어야 겠지만 아마도 다음달이면 MID-specific OS를 볼 수 있을 거라고 애기하고 있습니다. 다음달에 어떤 OS가 나올 것인지 심히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