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스마트폰 시장은 무궁무진하고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 있는 시장중 하나이고 일반 휴대폰보다 블루오션으로 생각되는게 스마트폰 시장인 것 같다. 08년 2분기에 애플에서 3G iPhone과 삼성의 옴니아가 출시되고 4분기에 구글폰이 출시가 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2004년도 하반기 맨 처음 접했던 PDA폰은 HP에서 출시한 RW6100이란 놈인데 동생이 팔아 달라고 나에게 맏긴 RW6100을 보고 신기한 놈이라 판매하지 않고 본인은 PDA폰 길로 접어 들었다. 국내에 스마트폰, PDA폰의 발매는 많았지만 단말기가 절름발이 스펙으로 출시되는 상황에 스마트폰 유저가 많아질리 없었고 해외 시장에 비해 얼리어답타들만 사용하는 단말기로 취급돼 버렸다. 그러나 이제는 스펙을 따질 이유가 없는 옴니아가 11월 3일 런칭쇼를 시작으로 국내시장에 출시를 한다. 일반 휴대폰보다 두껍고 때론 흉기로 변할 묵찍함의 알육이를 생각해보면 옴니아(M490)는 엄청난 변화로 인해 휴대폰인지 스마트폰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의 디자인과 터치반응을 보니 그 희열은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세로에서 가로로 방향을 변경하면 위와 같은 멀티미디어 메뉴가 자동으로 생긴다.
옴니아를 보면 '어 햅틱2네' 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하다. 외형상으로 봤을 때 누가봐도 햅틱2와 비슷한 형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햅틱2와 다른 것은 윈도우 모바일 프로 6.1이 탑재된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가장 다른 부분이다. 옴니아는 3.3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해상도도 WVGA인 480x800으로 일반 넥북과 비슷한 해상도를 지원한다. 지금까지 PDA폰, 스마트폰 통틀어 국내에 출시된 제품중에 3.3형의 디스플레이와 WVGA를 지원하는 단말기는 지금까지 출시된 바 없기에 옴니아에 거는 기대도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WVGA해상도에서 CPU 320이 아닌 CPU PXA 312 624Mhz(최대 806Mhz 오버클럭)를 사용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옴니아의 외형을 프리뷰 형식으로 보자.
아래의 내용은 출시 전 단말기로 약간의 변동은 있을 수 있지만 변경될 소지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옴니아를 사용한 시간이 적은 관계로 많은 것은 준비하지 못했으니 감안해 보시기 바랍니다.
■ F R O N T
전면을 보면 3.3형의 디스플레이를 둘러 싸고 있는 베젤과 메탈로 된 테두리는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메탈 테두리는 안쪽으로 모아져 좀 더 날씬한 모습을 갖췄다. T 로고는 빠지지 않고 여전히 들어가 있는 모습이다. 뒤에 통신사 마크가 새겨져 있는 것은 뭐라 할 수 없지만 디자인까지 해치고 앞면에서까지 통신사 마크들은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스피커는 해외판과 다르지만 햅틱2와 같은 형상이며 오른쪽 부분에는 영상 통화용 CIF 카메라가 위치하고 있다. VGA가 아니라 CIF네요. 카메라 바로 밑에는 조도를 감지 할 수 있는 센서가 위치하고 있고 블루투스나 Wi-Fi를 On하거나 Off할 때에 붉은색과 블루색을 나타낸다. 디스플레이는 3.3형에 해상도가 높기 때문에 가독성이 좋고 픽셀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깨끗하다. 터치방식은 정전기식 터치냐 감압식 터치냐 한참 논란이 많았던 옴니아의 터치 방식은 감압식 터치로 되어 있다.
아래로 내려가 보면 햅틱2와 다르게 메탈 테두리가 나눠져 있는 모습이 보인다.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보고 디자인 후졌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 것으로 아는데 본인 생각으로는 틀 자체가 틀어질 수 있기에 두 부분으로 나눴을 가능성이 크며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버튼의 가운데에는 일반 휴대폰에서 보는 취소키가 아니라 핑커 마우스로 컴퓨터의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키이며 내비게이션 키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핑거 마우스는 삼성의 V960에서도 사용한 적이 있었고 옴니아 전 모델인 미라지(M480/M4800)에도 적용되었다. 옆 버튼인 통화, 종료키들은 예전 C220인 미니스커트폰에 사용되었던 터치패드 방식 버튼으로 보이지만 Push 버튼이다.
■ R I G H T
오른쪽을 보면 PDA폰이나 스마트폰은 일상적인 위치지만 일반 휴대폰과 다르게 종료 버튼이 위치(해외판은 옴니아의 TOP 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이 부분을 잠시 누르면 화면이 꺼지고 길~게 누르면 종료 스위치와 같은 역할을 한다. 그리고 그 밑으로는 위젯 버튼이 존재한다. 물론 런쳐에서도 소프트 버튼으로 위젯을 실행시킬 수 있지만 하드웨어 버튼으로도 위젯을 실행시킬 수 있다. 위젯 버튼을 누르게 되면 1920X800 위젯 공간이 생기며 위젯을 쉽게 꺼내 배열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위젯들은 햅틱2에서 봐왔던 부분들과 많이 다르다.
그 옆에는 스마트폰에 꼭 필요한 Reset키, 화면이 멈출 때 사용하는 편이고 일명 '똥침'이라고도 부른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일반 휴대폰처럼 화면을 보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카메라 버튼이 존재하며 카메라에 대한 내용은 뒷부분에 가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옴니아에는 해외에 없는 SDMB인 TU가 내장되어 있는 관계로 외장 안테나 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직장(서울역) <--> 집(일산)까지 오면서 블루투스로 TU를 외장 안테나 없이 시청하면서 왔는데 수신률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 T O P & B O T T O M
아랫 부분에는 마이크가 위치한 것 외에는 특별한 부분이 없다. 미인증 단말기로 인해 통화를 해보지 않아 감도는 확인할 수 없었다. 옴니아의 윗 부분에는 돈 잡아 먹는 퀄컴의 딱지가 붙어 있다.
■ L E F T
오른쪽부터 단말기 아랫 부분에는 TTA 인증 20핀 통합 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이는 삼성 햅틱2에서 사용되었고 두번째로 옴니아에도 적용되었다. USB 케이블은 24핀이 아닌 20핀 단자로 지급해 줬으면 좋겠다. 국내 출시되는 휴대폰에 처음으로 삼성의 DNSe(Digital Natural Sound Engine) 사운드 엔진을 내장해 실감나는 사운드를 제공하고 블루투스 연결시에는 지원이 안되며 이어폰만 지원하고 있다. 참고로 스마트폰들은 20핀 통합 단자가 아닌 3.5파이 이어폰 단자로 나왔으면 바램이다. 본체 가운데에서 약간 위치에 위치한 볼륨버튼은 언제든지 볼륨을 줄이고 높일 수 있으며 햅틱에서 봐왔던 UI와 비슷하나 약간 다르게 설계되었다. 1~5까지 볼륨이 있고 진동 그리고 무음으로 되어 있다. 그 위에는 변환 젠더 스트랩을 달고 다닐 수 있는 고리가 위치하고 있다. 아마도 햅틱2에서 사용되었던 스타일러스펜과 외장안테나 통합 악세사리가 제공될 것으로 보이지만 확인 하지 못했다. 만약 스타일러스펜이 악세사리로 나온다면 젠더와 함께 하나 더 달고 다녀야 하는 불편한 사항은 생길 것 같다.
■ B A C K
해외 옴니아의 뒷태는 헤어라인이 가미된 햅틱1과 같지만 국내판은 한판으로 된 미끈한 재질로 해외 옴니아나 국내 옴니아나 스크래치에 영향을 받는것은 동일 것으로 보인다. 재질은 플라스틱 재질이며 어김없이 뒷면도 T마크가 자리잡고 있다. 뒷면은 W380에 가미된 가죽재질 정도로 되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일부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중에는 위와 같이 뒤로 덮어두면 실행중에도 소리가 들리지 않는 에티켓모드도 적용되었다.
옴니아의 경우 해외와 같은 500만화소급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LED를 사용한 플래쉬와 셀프거울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500만화소로 촬영한 카메라의 GUI & UI는 햅틱2에서 사용되었던 것들과 비슷한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스크린샷에서 확인 가능). 촬영모드는 일반촬영, 스마일샷, 연속촬영, 분할촬영, 파노라마를 지원하고 분할촬영에는 4분할, 가로 세로 2분할씩 촬영할 수 있다. 해상도는 2560X1920에서 640X480까지 지원하고 오토포커스, 접사, 얼굴인식을 지원한다. ISO 50~800까지 지원하고 손떨림 보정, 명암인식등 고급 기능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아직 테스트 단말기라 확인은 하지 못했지만 GPS를 이용한 지오태킹 기능도 설정부분에 위치하고 있었다. 참고로 컴퓨터에서 보던 Moive를 인코딩 하지 않고 자막과 함께 넣어 옴니아에서 해상도 800x480의 깨끗한 화질로 자막지원과 함께 감상이 가능하였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는 발열도 상당했다.
뒷부분을 열어본 결과 아직까지 테스터폰이다 보니 배터리 용량이 얼마인지 적혀있지 않았지만 해외판 옴니아 배터리 용량인 1440mAh(변경 가능성 있음) 정도로 보면 될듯 하다. USIM을 넣어 확인해 봤지만 미인증 단말기라 통화상태를 또한 확인하지 못했다. 옴니아는 전파연구소 인증을 확인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4GB(M490)와 16GB(M495) 버전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테스터 단말기의 내장메모리는 4GB로 확인하였다. MicroSD 카드 슬롯은 배터리를 제거해야만 뺄수 있게끔 되어 MicroSD 카드를 자주 빼내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약간의 불편은 감수 해야 할 듯 하며 MicroSDHC의 최대 용량은 확인 하지 못했다.
옴니아에서 제공하고 있는 런처는 총 3개로 나뉘어 있다. 기존 출시되었던 스마트폰들에 비해 옴니아의 경우 런쳐 부분은 톡특하고 스타일러스펜이 아닌 단순히 손가락으로 드래그 하는 것 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이동이 가능하며 느리다는 생각은 별로 느끼지 못했다. 위의 사진은 맨 왼쪽에 위치하고 있는 런처중 하나인 연락처 부분이고 손으로 드래그 하면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 듯 애니메이션을 보여준다. 사진과 이름등을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선택하면 해당 사람의 정보를 보여준다.
아마도 옴니아에 대해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봤다면 한번쯤 보았을 화면이라고 생각된다. 런처중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부분으로 폰에 대한 내용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스케줄이나 메시지, 이메일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드래그로 이동이 가능하며 아래 막대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아래 '위젯'은 오른쪽에 위치한 위젯버튼과 같은 기능을 한다. 약간의 무거운 프로그램이라 위젯 모음 하는데 3초 정도의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실행 시킨후에는 빠른 실행 속도를 보인다. 일반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예전 스마트폰들보다 간단하게 만든 것도 눈에 띈다.
런처중 가장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는 프로그램 부분이다. 유저가 원하는 부분으로 편집이 가능하며 햅틱폰에서 보여줬던 위젯 타입처럼 왼쪽 바타입에서 프로그램 아이콘을 꺼내고 넣어놓는 편집이 가능하다. 자주 실행하는 프로그램들로 편집하면 사용하기 편리하다.
아래는 간단하게 외형상으로 햅틱2(W550)과 옴니아(M490)을 비교한 사진이다.
옴니아(M490)은 3.3형 디스플레이, 햅틱2 (W550)은 3.2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누가봐도 아래 버튼부분은 많이 다르다. 메탈 프레임은 옴니아는 2개로 나뉘어져 있지만 햅틱2는 일체로 되어 있다.
오른쪽 부분으로 단말기 두께는 거의 차이가 없지만 길이는 옴니아가 더 크다. 카메라 셔터버튼은 같은 위치지마 볼륨키는 정 반대로 되어 있다. 그리고 햅틱2에서 도움말 기능키가 옴니아에서는 전원 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가운데 부분에는 옴니아의 위젯키부분에는 햅틱은 TDMB단자가 있고 옴니아 아래쪽에는 SDMB의 단자도 눈에 띈다.
왼쪽 부분으로 20핀 단자 위치와 스트랩 고리 위치는 같으나 Hold키와 볼륨 버튼은 약간 다름감이 있다.
참고로 아래는 옴니아의 일부 스크린 샷이며 별도의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옴니아 카메라 UI
옴니아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들
옴니아에서 지원하는 키입력 방식
작업전환기
터치 플레이어
참고로 PDA폰이나 스마트폰이 궁금하다면 국내에서 가장 큰 커뮤니티인 투데이피피씨와 마이미츠에 방문해보길 권하며 짧은 시간에 옴니아 프리뷰 준비로 인해 RSS를 구독하시는 분들에게 블로그 업데이트가 안된 점 죄송하다는 말 드립니다.
아래 동영상은 Pocket Controller-Pro를 이용하여 옴니아와 컴퓨터간의 액티브 싱크를 이용하여 컴퓨터에서 촬영했기에 실제 동작속도와는 차이가 있으며 옴니아의 모습을 잠시나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옴니아 런처
카메라 옵션
옴니아 에티켓 기능
옴니아 위젯
옴니아 위젯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휴대전화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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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꽤 깔끔하게 수정되었고
2008.11.02 14:17상당히 괜찮네요 가격이 생각보다 세서 고민은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좋은리뷰 감사드립니다.
안좋은 일로 옴니아카페를 탈퇴해서리 옴니아에 대한 정보가 목말랐거든요 ㅎㅎ
그랬군요.. 디자인은 직접 보고 구매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2008.11.03 09:39 신고잘 보았습니다.
2008.11.02 15:20사고 싶은 마음이 생기내요.
사용이 넘 어렵거나 번거롭지 않을까 우려되내요.
스마트폰이 원래 그렇죠.. 일반 휴대폰보다 조금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2008.11.03 09:43 신고까마귀님 잘봤습니다 ^^
2008.11.02 15:24감사합니다..^^
2008.11.03 09:43 신고마이미츠 사이트도 본문에 포함시켜 주셔도 될 것 같네요.
2008.11.02 16:20네.. 추가했습니다..^^
2008.11.03 09:42 신고저 또 왔어요 (아이폰은 인스팅트에 밀린다..)
2008.11.02 21:15도기맨님이 카페에서 밀려버린 이유가 무엇인가요..? 저번에 사진도 올려주시고 잘 해주셨는데;
그런데 동영상은 어디갔나요;
뭐 개인적인 이야기라 말하기는 남세스럽고
2008.11.03 09:27그저 카페 운영정책이 마음에 안들어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와.. 최고로 나쁘진 않네요
2008.11.02 21:40공플님이 만족할 만한 기기가 안나오는 군요..ㅎㅎ
2008.11.03 09:40 신고잘 보았구요....내년에 꼭 장만해야겠네요....근데
2008.11.02 22:51GPS가 궁금한데 나중에 자세히 좀 올려주세요~
네.. 차후 리뷰할 기회가 오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11.03 09:41 신고리뷰 잘 보았습니다. 폰트가 굴림체가 아닌듯 한데 맘에 드네요. 프로그램 메뉴에 SKT 메뉴가 군데군데 박혀 있는 것이 좀 거슬립니다 ^^ 프로그램 호환성만 보장된다면 국내 사용에는 아이폰보다 오히려 나을 듯 합니다. 기대되네요~
2008.11.03 09:54통신사에서 넣어둔 것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죠.. 프로그램 호환성도 WVGA라 어떨지..
2008.11.03 12:38 신고리뷰 잘 봤습니다~
2008.11.03 11:01동영상이 버벅이는건 옴니아 자체가 버벅인건가요? 아니면 동영상으로 찍을때 버벅이는건가요?;;
포스트에도 글을 썻지만 컴퓨터와 옴니아의 싱크로 인해 다소 느리게 보이는 겁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구요.. 참고하세요.
2008.11.03 11:18 신고리뷰 잘 보고 갑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하기에는 아직 손이 오그라드는 느낌이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꼭 써보고픈 스마트폰입니다^^ 미천한 트랙백 남기고 가요~
2008.11.03 16:29네..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2008.11.04 11:47 신고스마트폰이나 PDA를 써보지 않은 저로서도 웬지 땡기네요..^^
2008.11.03 23:52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08.11.04 11:48 신고잘 봤습니다.^^
2008.11.04 08:12근데 마지막 동영상에 전화번호가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네요,,
그렇지 않아도 그전 동영상은 비공개 처리했구요. 다른 동영상으로 대체했습니다.
2008.11.04 11:50 신고프리뷰 잘 보았습니다. 매력적이지만 일단은 마음 접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2008.11.04 11:43판매하는 데에는 두가지가 있죠.. 싸게 팔아서 많이 파는 것과 비싸게 팔아서 적게 파는것..
2008.11.04 11:52 신고전략적 모델이라면 가격대가 좀 착하게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전에 pda를 유용하게 사용한 경험자이기에 옴니아폰 정말 갖고 싶네요...
2008.11.05 07:34많은 분들은 아이폰디자인을 좋아하는데 나는 옴니아폰디자인이 더 좋습니다
갠적으로 아쉬운점은...3.5파이 이어폰단자가 없는점/지상파dmb/내장형 안테나가 아니라는것/FMradio빠진것/다른 통신사는 없다는 점이 맘에 걸리네요...
예전 pda사이트들이 모두 없어져서 아쉬워 하며 다른 곳을 찾는 중이었는데 두 곳을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불어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
3.5파이 단자는 역시 아쉽구요.. 내장형은 기구 디자인하면서 넣어다면 좋겠지만 넣을 자리가 있는데 뺄 사항은 아니었는듯 하네요. FM라디오는 SKT로 오면서 TU때문에 빠진것이구요..통신사가 한곳이면 독점으로 갈 확률이 많죠.. 감사합니다..
2008.11.04 11:50 신고아 까마귀님 햅틱2와 비교해서 두께나 크기 느낌이 어떤가요? 제가 손이 좀 큰 편이긴 한데..물론 위에 햅틱2와 비교를 해주셨는데..사진으로 보니 잘 느낌이 안와서요..어떻게 보면 적당해 보이고..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을 보면 너무 커보이기도 하구요 ㅋ..귀찮으시겠지만..시간 되실때 답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008.11.05 19:00톱니아가 조금 큰 편이지만 남자라면 그리 불편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약간 큰 정도?? 남들은 전부 햅틱2로 보던데요..ㅎㅎㅎ
2008.11.06 13:32 신고리뷰 잘 보고 갑니다.^^
2008.11.08 00:51몇가지 궁금한게 있네요. 우선 블루투스의 경우 모든 음향이 블투로 되나요? 아니면 DMB, 동영상, MP3, 통화만 되나요? 그리고 카메라 찍을때... 반응이 어떤가요? 몇몇 애니콜 사진은 사진찍을때 소리가 난후 계속 고정을 해야지만 정상적으로 찍히고 소리난후 좀 일찍 움직이면 흔들린사진이 나오더군요(쉽게 말해 셔터스피드가 긴거 같더군요) 순간 촬영등이 잘 되는지요??
이제 곧 나올텐데....출고가는 기대안하고 그냥 2년 노예약정으로 40만원 이하가격으로 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블루투스 언급 하신 것 외에 또 있는지요?? 딜레이는 약간 있다고 보시면 되구요. 아직 가격이 얼마나 될지는 발표가 난 상태가 아니니 18일을 기다려 보세요..^^
2008.11.11 00:46 신고게임빌 컴투스 이런 모바일겜류도 받아서 할수있나요 스마트폰두? 그리고 머 하드리셋 이런거 자주 하고 그래야 된다고 잔뜩 겁먹고 보고있는데요 글케되면 받아놓은 모바일겜들도 싹 지워지는거면~곤란하긴 할거같아서요^^^;;일반폰 유저들은 쓰기 힘들다는거 극복하고 구매해보려는 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질문은 최적화만 잘 시키면 뻑나거나 전화가 안되거나 이런건 문제없는거겠죠?전화기니까 전화가 잘되야 ㅎㅎ
2008.11.15 11:21네이트에 접속해서 다운 받을 수는 있습니다. 다만 이야기하신 부분들은 직접 유틸이나 게임을 인스톨 할 때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생겨 리셋하는 경우는 있지만 하드리셋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물론 하드리셋 하게되면 지워지긴 하죠..앞서 이야기 한것처럼 하드리셋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불안하면 좀 지켜본 후에 구입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2008.11.15 11:37 신고회사에서 이메일을 lotus notes로 쓰고 있는데 notes의 일정관리와 싱크가 가능한가요?
2008.11.21 18:22저도 Lotus는 싱크를 해보지 않아 확실하지 않네요..^^
2008.11.24 15:26 신고리뷰 잘 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취향 때문에 2년 전부터는 CYON만 쓰고 있는데 옴니아도 꽤 야무지게 만든 제품 같네요. 사람들이 스마트폰은 쓰기가 복잡하다고 그러는데 저한테는 오히려 그런 게 더 매력적이고요.
2009.06.24 10:24일반폰에서는 아직까지 인터넷 할 때 Active X가 제대로 지원이 되질 않아서 인터넷 뱅킹 같은 건 폰에서 PC원격제어를 해서 쓰곤 하는데 속도가 느려서 좀 불편하더군요. 옴니아는 Active X를 지원하나요? Wi-Fi는 따로 인터넷 요금을 내지 않아도 인터넷 이용이 가능할텐데 혹시 장소의 제약을 받은 적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옴니아는 두가지 웹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어 액티브 x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랜선도 사용할 수 있지만 장소의 제약이 없을 수 없죠.. 버스나 이동중에는 무선랜 잡기가 힘들기 때문에..
2009.06.30 10:06 신고게시물 좋아. 나는 매일 여러 블로그에 하나의 일이 어려워 배웁니다. 그것은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활용 한 작가를 공유하고 뭔가 약간 관찰 할 자극 할 예정이다.
2012.12.19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