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국내에 출시하게 된다면..
CellularPhone Blog/Apple :
2008/05/22 12:24
근래에 들어서 아이폰 3G 출시 여부와 루머들을 다루고 있는데 아이폰에 대한 기사도 꼼꼼히 챙겨 보고 있고 관련 커뮤니티도 다녀보고 있지만 몇가지만 정리해본다.
6월이 지나 7월즈음 되면 국내에 출시하는 터치폰만 해도 수 종에 이를 것으로 생각된다. 각 제조사에서 출시하는 제품만 보면 완전 풀터치는 아니지만 삼성에서 밀고 있는 소울폰(해외명 SGH-U900)과 기사에 따르면 햅틱폰2라 불리우는 500만화소급 카메라에 풀터치를 준비하고 있고 엘지에서는 블랙라벨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시크릿폰을 준비중이다. 엘지는 시크릿폰이 아니더라도 프라다폰부터 뷰티폰, 터치웹폰, 디스코폰, 비키니폰등 수 많은 터치폰들을 국내에 출시해 터치의 이미지를 넓히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는 팬택의 스카이 풀터치폰 R300이 준비중이다. 거기에다가 해외 단말기 스마트폰 블랙베리(물론 블랙베리는 법인용이지만)와 블랙잭2 그리고 듀얼터치등 터치폰이 국내에 쏟아져 나와 7월에는 유래없는 터치폰 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유저들에게는 다른 어느때 보다 고를 수 있는 맛이 생겼다. 이런 수 많은 제품들 중 아이폰이 떡 하니 나오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 것인가 궁금하다.
아이폰 국내에 출시 할까?
사실 대박이라는 용어가 30만대인지 100만대인지 두리뭉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용어다. 2G 아이폰이 해외에서 500만대 이상 팔려나갔기 때문에 국내에서 출시한다면 아마도 50만대 정도면 대박정도 되지 않을까..?
아이폰의 무궁무진한 확장성과 눈돌아가는 UI는 참으로 얼리어덥터들이나 기기에 관심을 갖는 이라면 갖고 싶은 기기중 하나로 봐도 무방하다. 얼리어덥터들에게 "아이폰을 국내에 출시한다면 구입하겠느냐"라고 물어본 바로는 100이면 98정도(물론 통신사 UI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에서)는 아이팟 터치를 가지고 있어도 구입할 의사를 비췄다. 가격이 상관이 있기 하겠지만 근래에 출시하는 터치폰 가격대(50~60)라면 국내에 출시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얼리어덥터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만 아이폰의 인기가 높을뿐이지 막상 바깥(?)세상에 나가면 아이폰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물론 광고 효과나 마케팅으로 커버가 얼마나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근래에 들어서 KTF로 아이폰을 출시할 수도 있다는 기사를 보았지만 내가 생각하기로는 벌써 결정되어 모 아니면 도의 결과가 나왔을 것이다. 아마도 6월에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데 KTF는 너무나 조용해서 폭풍전야를 보는 것 같다. 아이폰을 못들여와 안달난 KTF는 들여오고 싶지만 애플에서 많은 것을 요구했다는 기사를 본적 있는데 아는 정말 3G에 힘을 쏟고 싶다면 아이폰을 들여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SKT와 격차도 없는 판에 3G에서도 만년 2위를 기록할지 모른다. 그리고 WIFI를 내장한 제품과 곧 풀브라우징을 서비스할 KTF로서는 아이폰은 좋은 상품이다. 네스팟 설정해 놓고 본전도 못 찾고 있는데 이럴 때 조금 저렴하게 네스팟 요금제 출시해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도 고려하면 좋을 듯 싶다. 오늘 전자신문에도 아이폰 국내 도입을 거의 확정적이라는 기사도 나왔다. 이 기사에 대한 진위를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같은 신문기자님의 말에 따르면 외신을 그대로 쓴 것 같지는 않고 취재를 통해 얻었을 것 같다는 의견을 줬다. 추가적인 내용이 들어오게 된다면 연락을 주기로 했다.
기사에도 나왔지만 문제는 위피라는 걸림돌인데 블랙베리도 스마트폰이고 기업용이라서 위피를 탑재하지 않고 출시된다는 기사도 나온바로는 방통위의 스마트폰 기준이 잡히지 않은 것 같다. 아이폰을 일반 핸드폰으로 취급해 아이폰 출시를 막으려는 것인지 아니면 아이폰 때문에 블랙베리를 예외로 규정한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위피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아 거의 마무리 단계인 것 같다.
그러나 이런 아이폰에도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이 사실 많이 내포하고 있다. 아이폰은 애플의 제품으로 국내에 지사급인 애플코리아가 있지만 지사의 구실을 못하고 있다. 만약 A/S를 받게 된다면 골치 아픈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일명 아이폰은 통화를 할 수 있는 휴대폰이기 때문에 A/S를 받고자 한다면 서울에 있는 지사나 해외로 A/S를 보내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서 통화할 수 있는 휴대폰이 하루라도 없다면 불편한 것은 말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배터리 교체형이 아니라 내장형(기존 2G 아이폰의 경우)라면 교체형에 적응되어 있는 국내 유저들에게 조금 불편한 사항들이다.
6월에 있을 단말기 전쟁에서 아이폰이 살아 남을 것이지와 단말기 특성상 가지고 있는 불편함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사뭇 궁금하다.
알려진 바로는 이렇다.
- 6월 3G 아이폰 발표. KTF 출시 발표
- KTF 6월 풀브라우징 서비스 발표
- KTF 아이폰 관련 네스팟 요금제 발표
- 빠르면 7월이나 10월에 출시
- 일본은 예정대로 NTT 도꼬모가 출시
- 총알 장전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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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이폰, 이유 찾기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2008/05/31 13:46 삭제지난 해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국내 출시를 두고 좀 시끌시끌 했습니다. 애초부터 3G로 나온 게 아닌데다 까다로운 조건(누가 더 많은 수익을 애플에다 바치느냐)을 내걸면서 아이폰을 쓸 수 있는 미국와 영국, 프랑스, 독일, 영국 등 몇몇 나라만 출시를 하긴 했지만, 생각보다는 폭발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이들 나라에 대한 출시를 보면서 순탄하게 진행된다고 평가한 이도 있는 반면, ZD넷 기사-아이폰, AT&T 점포에 쌓여 있다-처럼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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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이폰, 한국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할 전망 (BusinessWeek 6/13)
Tracked from Midori's Web Branding 2008/06/17 14:44 삭제애플의 아이폰 출시에 국내 휴대폰 업계도 잔뜩 긴장하고 있고, 소비자들은 기대에 부풀어있는듯하나 실제로 한국에서는 그리 참신하지 못하는 평입니다. Why Korea Won't Bite the Apple South Korea is proud of its electronics makers and tech-savvy consumers. Samsung and LG won't roll out the welcome mat for the new iPhone 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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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대화로 그런 대답을 들었을 리가 없다고 생각되는데요..음....
일단 결과는 나왔을 것이라는 거죠.. 근데 못들어온다면 그냥 기사가 나오지 말아야 하는데 이것은 아이폰 출시가 임박하면서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KTF에서 흘릴 가능성이 많죠.. 어떻게든지 홍보는 해야겠고..
위피 문제 좀 빨리 해결해 버리고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위피 문제는 방통위에서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바로 해결될 것이라 믿습니다.. 아이폰도 스마트폰인데요..
만약 아이폰이 광범위하게 팔린다면 서울에서 UBASE, 대화컴퓨터, 케이퍼, 케이머그 달랑 네 군데 있는 애플 서비스센터에선 이 부분을 감당을 못 하겠지요...;;
그게 참 문제인 것 같더군요.. 국내 사용자는 외국보다 까탈스럽거든요.. 거기다가 애플의 A/S는 -_-;;
애플... 다 좋은데 A/S 문제때문에 점수를 까먹고 있는 ㅠ_ㅠ
컹~ 맞아요.. -_-;; 심히 걱정이 되네요..
저도 아이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시한다면 통신사가 어디든지 이동해서라도 쓰고 싶은 물건입니다.
그런데 정말 A/S정책이라든지 하는 걸 본다면 괜찮을까 걱정만 드는군요;;
제일 문제는 A/S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유저들 좀 별난 사람들이 많은터라..
저도 지를려고 ㅋㅋㅋ 프라다폰 안바꾸고 있습니다. -0-;;;
그나저나 오랫만에 들리네요 ㅎㅎㅎㅎ -_-;;
(여기저기 좀 다녀오느라 ㅎㅎㅎ)
ㅎㅎㅎ 거의 비슷하군요..저도 준비중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10년 쓴 통신사 버리고 이동 준비중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나온다고 하더라도... dmb는 안되겠지요? ^^;;;
네.. 일단 된다면 DMB는 안될겁니다..
어차피 지방이라서 대기업 제품 삼성 엘쥐 빼고는 MP3 나 PMP AS받을때 전부 애플수준정도라 나와만 준다면 무조건 구입....
그러면 좋겠지만 아직 정신차릴 것 같지 않고 해외 단말기에 좀 당해야 정신차릴 것인지..
국내 폰은 통신사의 횡포에 따라서 스펙 하향과 별다른 메리트와 흥미거리가 없기에, 아이폰에 일단 한표 ㅎㅎ
더군더나 애플에서 SDK배포하고 성능과 디자인등에서도 높은 점수
다만 베터리에서만 ㅎ
일단 저도 총알장전중이라는 요즘 지출이 늘고 있네요
ㅎㅎㅎ 저도 지출이 자꾸 늘어요..
KTF가 아이폰을 국내 도입한다는 기사들이 많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서 언론계에 있는 사람으로 써 한마디 첨언하고자 합니다.
사실 일부 기자들이 소비자들을 자극하기위해 몇몇 사실들을 바탕으로 과장해서 아이폰도입이 임박했다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요..
최근 제가 KTF 고위 관계자와 단말기 소싱팀에 확인한 결과는 내년까지는 절대 아니다 입니다. 기본적으로 KTF는 지분관게에 있는 일본 NTT도코모를 지렛대 삼아 애플측에 구애를 하고있지만 실제로 애플측은 국내 위피문제와 단말기 물량담보가 어렵다는점, 그리고 근본적으로 한국이 우선 순위가 아니라는 판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최근 일부 언론(전자, 아시아경제, 텔레콤코리아 등등) 에서 나오는 것은 3G 아이폰 OS에 한글폰트가 탑재된다거나 일부 국내 SW업체에 KTF가 위피탑재에대한 검토를 해달라고 했다는 지엽적 팩트를 가지고 기술한 것입니다. 그러나 OS문제는 아이팟터치와 OS가 공유되니 얼토당토하지 않은 주장이고, 위피탑재는 KTF 실무팀에서 가능성 차원에서 의뢰해본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느하나 사실이 없는데 왜 자꾸 부풀려지는 걸까요. 그만큼 국내 통신사들의 횡포나 스팩다운, 단말기 다운 단말이 없다는 실망감때문일 듯합니다. 그러나 사실을 사실이상 부풀리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을 듯합니다.
또 텔레콤코리아(영세한 IT잡지인데 영문으로 출간)의 기사를 다시 CNN닷컴이 받아쓰고 이를 다시 국내 언론이 받아쓰는 (마치 용천폭발사건 특종건처럼) 그릇된 외신 사대주의는 정말 지양해야할 일 같습니다.
KTF의 현상황은 간단합니다. 아이폰에 대한 구애 이하도 이상도 아닙니다. 오히려 SKT에 단말기 소싱에서 밀리기때문에 자괴감을 느끼는 상황입니다. 노키아역시 SKT와 협상이 완전히 픽스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블로그를 자주방문하고 기사거리를 많이 얻습니다. 가끔 이러한 덧글 형태로 최신의 정보들을 전달하겠습니다. 감사 ^^
저도 대충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좀 더 기다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누군지는 대략 짐작하실 분도 계실듯 하네요 ㅎㅎㅎ
전 누군지 잘 모르겠는데.. 가끔 오셔서 좋은 이야기 해주세요..
젤중요한 글은 총알장전 준비중.. ^^.
참 이거.. 장전을 많은 시간동안 하면 총알이 가끔 안나가던데..
하여튼 자칭 얼리아답터인지 뭔지 나대는 사람들 뭐면 한심하다.
어디서 헛소문 주워듣고 나대는 걸 보면 한심하다 못해 구역질이난다.
이따위로 헛빨글 써놓고 자칭 지는 IT전문가라고 나대겠지.
용산에서 전자상가들락날락 거리면서 이것저것 써대면 얼리아답터고 IT전문가인 줄 아나본데 막상 통신사에서 직접 실무하는 사람들이 볼 땐 죄다 개소리만 늘어놓는 헛똑똑이 선무당으로 밖엔 안 보인다.
아직 미국조차 출시도 되지않은 3G 아이폰을 가지고 운운하는 것부터가 첫째 개소리에 불과하고 WIPI 의무탑재는 논의가치도 없는 문제인데 여기서 그걸 운운하는 자체가 아는척할라고 헛소리하는것에 지나지 않는다.
아직 3G아이폰이 출시하지도 않았지만 출시해도 국내에 정식도입되기는 극히 어렵다. 3G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올 땐 기존 아이폰처럼 누군가 해킹을 시도해 성공한 이후에나 사용가능 할 것이다.
KTF에서 아이폰도입을 희망한다는 것도 개헛소리다.
회사측과 직원들이 일언반구도 할 필요없는 개소리라고 하는데 왠 얼리아답터라고 나대는 백수들이 그딴 소릴 해대는지 도통 이해불가다.
KTF가 3G 단말기 경쟁력을 갖추려면 차라리 도코모사를 통해 일제 단말기를 수입하는 것이 훨씬 낫다. 아이폰보다는 못해도 그에 준하는 성능 좋은 단말기가 얼마든지 있다.
게다가 얼리아답터들은 3G아이폰이 나오면 국내에서도 당장 쓸 수 있을거라고 개착각을 하고 있는데 최소한의 경제논리조차 알지못하는 초딩적 사고에서 나온 유치한 망상에 불과하다. 그런 엉터리 망상이 현실이라면 왜 GSM 망을 이용하는 많은 국가들에서 아이폰이 출시되지 않았을까?
아이튠스와 포드캐스트를 기반으로 하는 애플서비스가 정착되기 전에는 아이폰운운하는 자체가 코미디에 불과하다. 도시락서비스가 있는 KTF가 굳이 아이폰 기종 하나때문에 돈이되는 도시락 서비스를 포기할리도 없다.
다시 말하지만 단말기가 딸리면 도코모에서 일제를 공수하면 간단하게 끝날 일이다. 그 편이 또 정부의 규제문제를 회피하는데도 더 효율적이다.
윗글은 회사가 영업이익을 어떻게 창출하는지 전혀 알지못하는 경제무뇌한이 쓴 빨글에 불과하다. 차라리 해커가 이번에도 아이폰을 해킹해서 3G 아이폰쓸 수 있게 되길 희망하는 것이 훨씬 논리적이고 현실적이다. 그것조차 기계가 출시된 다음에나 어쩌네마네해야하는 것이다.
국내에서 이미 사용되는 아이팟터치조차도 반병신으로 쓰고 있는 마당에 아이폰가지고 뭘 어쩌자는건가? 티비가 풀HD라도 방송국케이블이 안 들어오면 무용지물이다.
구글맵도 안되고 아이튠도 안되고 기타등등 안되는게 너무많다. 전체적인 웹기반서비스는 기반조차 마련되지 않았는데 얼리아답터란 작자들은 단말기하나만 있으면 다 되는 줄 안다. 이따위 사고방식을 가진게 얼리아답터이니 아마 평생 발전이 없을 것이다.
말은 참 거칠게 하시네요.. 자. 정리를 해봅시다. 님 글에는 일단 팩트가 없습니다. 그러나 제 글에서 팩트를 찾아본다면 밑에 6줄중에서 최소한 4개는 팩트입니다.
윗글 설마 저도의 엘X텔 직원? ㅎㅎ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하는 소리라고 생각해야죠..
아~
아이폰이 사람 미치게 하네여...
핸폰 A/S 때문에 5월달에 너무 정신 없어서 핸폰지르려구 하는데...
아이폰이 나온다는 소리에 멍해지고 있습니다.
KTF라 걸리지만(산에만 가면 안터지는 습성이 있어서...) 잔뜩 기대를 하고 있어여... 작년부터 공기계 사려고 총알 준비 하다가 술마셔 버렸는데...
여하튼 오늘이 6월1일이니 먼가 좋은 소식이 있겠져^^
이제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나오든 안나오든 조금만 기다리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넵 열심히 기둘려 볼래여 아자아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