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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일요일에 여주에 생겼다던 프리미엄 아울렛(방송에서는 명품 아울렛이라고 하더군요.) 을 아이들을 데리고 사진도 찍을 겸 해서 11시 경에 집에서 떠났습니다. 집이 용인이라 여주까지는 1시간 거리 정도여서 드라이브겸 해서 갔다왔는데 생각보다 넓고 깨끗해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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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중앙 분수대인데 아이들이 놀이터로 변했더군요. 어른들도 아이들 노는 것에 흐믓해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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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는 굳이 구매하지 않더라도 윈도우 쇼핑만..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놀이터도 있어 재미있게 놀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아침 나절에는 한산한 느낌이 들 정도로 사람이 없었으나 점심쯤 되니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졌더군요.. 맨 처음 오픈했을때 사람이 엄청 나게 많았다던데.. 아직까지도 사람 많았습니다. 에버랜드 정도는 아니지만 꽤 넓은 주차장도 겸비해 있어서 편하게 주차했습니다. 유명 브랜드가 많이 입점해 있었는데 제일 분비는 곳은 역시 비싼 집이더군요.. 잠시 구경하고 있는데 아줌마들이 하는말 " 어머 너무 싸다" " 몇개 사도 되겠는걸.." 제가 보기에는 많이 비싸던데 아줌마들 낼름낼름 사더군요.. 그 매장이 사람이 많아지니 들어가는 것도 통제해 줄서서 들어가야 하더군요.. 참 어이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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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도 분수가 나오지만 그제 일요일은 날씨는 정말 좋았습니다. 오래간만에 햇빛이 내리쬐는 터라 아이들도 신이나서 분수에서 물팅기기.. 왔다갔다 하고 재미있게 놀았다고 하더군요.. 역시 문제는 중앙 분수대. 맨 처음 아이들은 발로만 장난을 치고 물도 건드려 보고 하다가 얼떨결에 갑자기 나오는 물세례를 받다 보니 이제는 아예 온 몸이 물로 젖을 정도로 놀고 있더군요.. 아차피 올해의 마지막 물놀이라 캐논 40D 사진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도 싶어서 재미있게 놀라고 하고 사진만 찍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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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역시 분수대에 들어가기 전의 사진입니다. 큰 애는 자기 신발 안 사줬다고 약간 뿌루퉁 해 있는 상태입니다..ㅎㅎ 40D에는 픽쳐스타일을 지원하는데 인물로 선택해서 했더니 사진이 약간 불그스름하게 나오더군요.. 그래서 다음 부터는 인물이 아니라 충실설정인가? 그것으로 해야겠네요. 저의 명품들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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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구매하는거 기다리는 아들.. 완소 큰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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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이제는 옷이 다 젖은 상태로 분수에 왔다갔다 하더군요.. 오래간만에 보는 즐거움... 인상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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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어느정도 지났는지 팬티와 런닝만 빼고 나머지 부분을 벤치에 널어 햇빛에 말렸습니다. 둘이 다리 모아놓고 놀고 있는중.. 귀여워요..^^ 옷을 다 말리고 집으로 가야할 시간인데 영동고속도로는 뻔히 막힐 것이고 해서 국도를 탔지만 추석이 가까워 졌는지 벌초와 놀러 갔다온 사람들로 도로는 몸살을 앓있고.. 갈때는 1시간 거리인데 올때는 4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_-;; 다음부터는(갈일이 있나 모르겠네.) 일찍 출발해야 할 것 같아요.. 40D로 찍어봤는데 사진은 잘 나온편이고 바디는 괜찮으나(핀교정한 아빠로 맞췄을때 잘나왔음) 렌즈쪽에 문제인지.. 조금 핀이 안맞는 부분이 많이 발견되고 시간날 때 핀 맞춰야 겠습니다.


사용기종 : 40D
사용렌즈 : 탐론 17-50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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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들이 상당히 귀엽군요.

  2. 우리나라에두 저런 스타일의 아울렛이 생겼군요 .ㅁ.
    겉으로만 보면 미국의 어느 아울렛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

  3. 지나가던 이 2007/09/11 13: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스트리아의 헝가리 접경에 Parndorf라고 비슷한 아웃렛이 있었지요.
    잠깐 동구 살 때 꽤 자주 가면서, 한국에도 이런 거 있었으면... 했었는데 생겼군요.

    그런데... 위치가 여주... 좀 멀어요. ㅜㅜ

  4. 며칠동안 못들어 왔는데.. RSS에 글이 쌓여 있지 않았네요.(이상하다)
    결국 17-50 지르셨군요.. ^^;
    앞으로는 좋은 사진 구경하러 오겠습니다. :)

  5. 아드님이신가봐요.. ㅋㅋ 귀엽네;;^^

  6. 아울렛..프리미엄 아울렛 답네요~
    상가건물도 멋스럽고 거리도 깨끗하고..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군요`

    그리고..아드님과 따님...깔끔하게 잘 생겼네요~~
    역시 아이들은 웃는 얼굴이 가장 이뻐 보입니다~
    편안한 저녁되시고..매일매일~행복하셔요~^^

  7.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놀이 시설도 있고..좋군요..여주면 좀 멀기는 하지만..그래도 가볼만할거 같네요..

  8. 비밀댓글 입니다

  9. 궁금궁금 2007/09/14 00: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울렛이라서 살만한게 별로 없다던데
    어떠세요?

    • 괜찮던데요.. 사람마다 옷 사는 것이 틀리니깐.. 전 두가지 정도 사왔어요.. 제일 많은 곳은 역시 버버리와 폴로매장이더군요..

  10. 렌즈, 기기의 성능도 좋지만 사진은 역시 모델이~ 정말 귀엽네요.